12곳
현존 12 천수
메이지 시대 이전부터 남아 있는 천수는 전국에 단 12기뿐입니다. 그 밖에 보는 천수는 모두 재건된 것입니다.
아오모리현히로사키성일본에 단 12곳뿐인 현존 천수각이자 도호쿠를 대표하는 최고의 벚꽃 성지입니다.4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히로사키성은 아오모리현의 상징입니다. 약 5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광대한 히로사키 공원 내에 위치하며, 성을 둘러싼 해자와 2,600여 그루의 벚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은 일본 내에서도 손꼽히는 절경으로 사랑받습니다.히로사키성의 진가는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풍경에 있습니다. 봄이면 해자를 가득 메운 벚꽃 잎이 분홍빛 카펫을 이루는 '하나이카다' 현상이 전 세계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하지만 이곳의 매력은 봄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가을에는 1,000그루의 단풍나무가 성곽을 붉게 물들이고, 겨울에는 눈 덮인 성을 배경으로 등불 축제가 열려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최근 히로사키성을 방문한다면 꼭 확인해야 할 흥미로운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100년 만에 진행 중인 석축 수리 공사입니다. 이를 위해 거대한 천수각 건물을 통째로 들어 옮기는 '히키야' 공법이 사용되었는데, 현재는 본래 위치에서 약 70m 떨어진 임시 장소에 서 있는 성의 이색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성곽 내부의 시노마루 정원이나 에도 시대의 건축 양식이 그대로 남은 성문들을 천천히 둘러보며, 세월의 흔적과 현대의 기술이 공존하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해 보세요.Traveldoko에서 보기
나가노현마쓰모토성일본 5대 국보 성 중 하나이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5층 6단 천수각입니다.칠흑 같은 검은 외벽 덕분에 '까마귀 성'이라 불리며, 북알프스 산맥을 배경으로 한 웅장한 자태가 일품입니다. 평지에 세워진 평성(平城) 특유의 넓은 해자에 비친 성의 반영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절경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마츠모토 성의 내부는 400년 전의 목조 구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마치 전국시대로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특히 적의 침입을 늦추기 위해 설계된 가파른 61도 경사의 좁은 계단은 이곳의 백미로, 직접 오르내리며 당시 무사들의 긴박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습니다. 건축적으로는 전투를 위해 세워진 견고한 '대천수'와 평화로운 에도 시대에 달을 감상하기 위해 덧붙여진 '월견루'가 공존하는 독특한 복합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 성곽 건축의 변천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기도 합니다. 방문객을 위한 팁으로, 성 내부 관람 시 신발을 벗고 이동해야 하므로 겨울철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발이 매우 시릴 수 있으니 두꺼운 양말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매일 밤 일몰 후에는 성 전체에 화려한 조명이 켜지는데, 칠흑 같은 어둠 속 해자에 비친 검은 성곽의 야경은 낮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신비롭고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니 마츠모토에서 숙박하신다면 꼭 야간 산책을 즐겨보세요.Traveldoko에서 보기
후쿠이현마루오카성현존하는 일본 12천수 중 하나이자, 가장 오래된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고성입니다.전란의 안개 속에 숨어 살아남았다는 전설 덕분에 '안개 성'이라 불립니다. 화려함보다는 투박하고 견고한 멋이 돋보이며, 특히 후쿠이의 매서운 겨울을 견디기 위해 지붕에 돌 기와를 얹은 독특한 구조가 인상적입니다.성 내부로 들어서면 마루오카 성만의 짜릿한 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천수각 2층으로 향하는 계단은 경사가 무려 67도에 달해, 설치된 밧줄을 잡고 기어오르듯 올라가야 합니다. 이는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철저한 실전용 설계로, 당시 무사들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됩니다. 또한, 성을 받치고 있는 석축은 '노즈라즈미'라는 기법으로 거친 자연석을 그대로 쌓아 올려 투박하면서도 강력한 생동감을 전합니다. 매년 4월이면 성 주변으로 400여 그루의 요시노 벚꽃이 만개하여 '일본 벚꽃 명소 100선'다운 장관을 이룹니다. 밤이면 조명을 받아 은은하게 빛나는 성벽과 벚꽃의 조화가 일품이니, 여유가 있다면 야경까지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 작지만 강인한 역사의 숨결을 오감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입니다.Traveldoko에서 보기
아이치현이누야마성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천수각을 보유한 5대 국보 중 하나, 이누야마성입니다.기소강 절벽 위 '백제성'이라 불리는 이곳은 나고야 근교의 숨은 보석입니다. 에도 시대 이전의 목조 구조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고풍스러운 성곽의 미학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이누야마성의 백미는 천수각 꼭대기 4층의 '마와리엔'이라 불리는 외부 회랑입니다. 안전망 없이 탁 트인 난간을 따라 걸으며 굽이치는 기소강과 이누야마 시내를 360도 파노라마 뷰로 즐길 수 있습니다. 2004년까지 나루세 가문이 소유했던 일본 유일의 개인 소유 성이었다는 독특한 이력도 지니고 있습니다. 성 내부의 계단은 적의 침입을 늦추기 위해 매우 가파르게 설계되어 있으니 오르내릴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성을 내려오면 에도 시대의 정취가 남은 성하마을(조카마치)이 이어지는데, 이곳에서 파는 덴가쿠(된장 구이)와 귀여운 디저트들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봄에는 성 주변을 수놓는 벚꽃이,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이 고성과 어우러져 최고의 포토존이 되어줍니다.Traveldoko에서 보기
시가현히코네성일본에 단 5곳뿐인 국보 성곽, 비와호의 절경을 품은 400년 역사의 히코네성입니다.에도 시대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한 천수각은 화려한 지붕 장식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의 상징인 귀여운 캐릭터 '히코냥'의 공연을 관람하고, 성벽 너머로 펼쳐지는 일본 최대의 호수 비와호를 한눈에 담아보세요.히코네성은 단순한 요새를 넘어 예술적인 가치가 뛰어난 곳입니다. 특히 성 하단에 위치한 '겐큐엔'은 에도 시대 다이묘의 정원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핵심 코스입니다. 연못에 비친 천수각의 반영을 감상하며 말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 봄에는 약 1,100그루의 벚꽃이 성곽을 뒤덮고, 가을이면 단풍과 함께 야간 조명이 켜져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합니다. 또한, 성 내부의 가파른 계단은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당시의 실전적 설계를 생생하게 체험하게 해줍니다. 박물관에 전시된 이이 가문의 상징 '붉은 갑옷'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입니다. 인근 유메쿄바시 캐슬 로드에서 에도 시대 분위기의 거리 산책과 식사까지 곁들이면 완벽한 하루 일정이 완성됩니다.Traveldoko에서 보기
효고현히메지성일본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백로성'이라 불리는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입니다.400년 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현존 천수각 중 하나로, 눈부시게 하얀 외벽이 마치 날개를 펼친 백로를 닮았습니다. 일본 성곽 건축의 정점을 보여주는 이곳은 역사적 가치와 압도적인 미학을 동시에 선사합니다.히메지성은 난공불락의 요새로도 유명합니다. 적의 침입을 늦추기 위해 미로처럼 꼬아놓은 복잡한 통로와 벽면에 뚫린 총구인 '사마' 등 실전용 방어 시설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이를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특히 6층 높이의 대천수각 꼭대기에 오르면 히메지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데, 가파른 나무 계단을 오르며 옛 무사들의 숨결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봄이면 성 주변을 가득 메운 약 1,000그루의 벚꽃이 하얀 성벽과 어우러져 일본 최고의 절경을 연출하며, 밤에는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성 내부 관람 시 신발을 벗고 입장해야 하므로 발이 시리지 않도록 두툼한 양말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워낙 인기가 많아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가급적 이른 아침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Traveldoko에서 보기
시마네현마쓰에성일본에 단 12곳뿐인 현존 천수각이자 칠흑빛 위용을 자랑하는 국보 마츠에성입니다.지붕 모양이 물떼새가 날개를 편 듯해 '치도리성'이라 불리며, 에도 시대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성 꼭대기 천수각에 오르면 마츠에 시내와 신지호의 탁 트인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 여행의 설렘을 더해줍니다.마츠에성은 1611년 호리오 요시하루가 완공한 이래 전란의 피해를 입지 않고 400년 넘는 세월을 견뎌온 기적 같은 곳입니다. 성벽을 자세히 살펴보면 당시 석공들이 새겨놓은 독특한 문양들을 발견할 수 있어 보물찾기를 하는 듯한 재미를 줍니다. 이곳을 즐기는 가장 특별한 방법은 성을 둘러싼 해자를 따라 유람선을 타는 '호리카와 메구리'입니다. 낮은 다리를 지날 때 배의 지붕이 내려가는 이색적인 체험과 함께 물 위에서 바라보는 성의 모습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봄에는 일본 벚꽃 명소 100선에 꼽힐 만큼 화려한 분홍빛으로 물들고, 가을이면 등불 축제인 '마츠에 수등로'가 열려 환상적인 야경을 자랑합니다. 성 내부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며 옛 무사들의 숨결을 느끼고, 마지막 층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시마네현의 평화로운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Traveldoko에서 보기
오카야마현빗추 마츠야마성일본에서 가장 높은 곳에 현존하는 천수각, 구름 위의 요새 비중 마츠야마성.해발 430m 산 정상에 우뚝 솟은 이곳은 일본의 '현존 12천수' 중 하나로 꼽히는 귀한 유적입니다. 이른 아침 안개가 자욱하게 깔리면 마치 성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환상적인 '운해' 장관을 감상할 수 있어 '하늘의 성'이라 불리기도 합니다.성으로 향하는 길은 제법 가파른 산길을 따라 걷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성벽 곳곳에는 에도 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으며, 특히 천연 암반을 그대로 활용한 높은 석벽은 난공불락의 요새였음을 실감케 합니다. 이곳의 또 다른 주인공은 바로 '산쥬로'라는 이름의 고양이 성주입니다. 2018년 폭우 이후 성에 정착한 이 고양이는 이제 관광객을 맞이하는 이곳의 마스코트가 되었습니다. 운해를 제대로 즐기려면 10월 하순에서 4월 초순 사이, 일교차가 크고 맑은 날 아침에 인근의 '운해 전망대'를 찾는 것이 팁입니다. 성 내부 관람 후에는 산 아래 다카하시 시내의 고즈넉한 무사 저택 거리를 함께 둘러보며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완성해 보세요.Traveldoko에서 보기
가가와현마루가메성일본에서 가장 높은 석벽 위, 현존하는 12천수 중 가장 작은 천수각을 만나보세요.'부채꼴 구배'라 불리는 유려한 곡선의 석벽은 높이가 무려 60m에 달해 보는 이를 압도합니다. 가파른 언덕을 올라 천수각에 다다르면 마루가메 시내와 '사누키 후지'라 불리는 이이노산의 절경이 한눈에 펼쳐집니다.4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마루가메성은 '석조의 성'이라는 별명답게 입구부터 정상까지 이어지는 웅장한 석벽이 백미입니다. 특히 성 내부에 위치한 '니노마루 우물'은 깊이가 65m에 달해 일본에서 가장 깊은 성내 우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한다면 천수각 내부의 가파른 계단을 직접 올라보길 추천합니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나무 기둥과 좁은 창틀 너머로 보이는 세토 내해의 풍경은 현대적인 전망대와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봄에는 약 700그루의 벚꽃이 성곽을 뒤덮어 가가와현 최고의 벚꽃 명소로 변신하며, 밤에는 조명이 켜진 석벽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내려오는 길에는 성 근처 박물관에서 마루가메의 특산품인 전통 부채 '우치와' 만들기 체험을 곁들이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됩니다.Traveldoko에서 보기
에히메현마츠야마성일본에 단 12곳뿐인 현존 천수각 중 하나로, 마쓰야마 시내를 한눈에 굽어보는 고성입니다.해발 132m 가쓰야마 산 정상에 위치해 리프트나 로프웨이를 타고 오르는 재미가 특별합니다. 방어에 최적화된 복잡한 성곽 구조와 견고한 돌담은 일본 성곽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며, 성벽 너머로 펼쳐지는 세토 내해의 풍경이 일품입니다.임진왜란 당시 수군 장수로 알려진 가토 요시아키가 세운 이 성은 21개의 중요문화재를 간직한 역사적 보물창고입니다. 특히 '렌리쓰식'이라 불리는 독특한 천수각 구조는 여러 건물이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 적의 침입을 막는 철저한 요새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봄이면 약 200그루의 벚꽃이 만개해 성 전체가 분홍빛으로 물드는데, 이때 천수각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에히메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꼽힙니다. 팁을 드리자면, 올라갈 때는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1인용 리프트를 이용하고 내려올 때는 로프웨이를 타보세요. 또한, 성 내부에는 직접 갑옷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해 질 녘 성곽을 따라 산책하며 감상하는 마쓰야마 시내의 야경은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Traveldoko에서 보기
에히메현우와지마성일본에 단 12곳뿐인 현존 천수각, 거장 도도 다카토라가 설계한 난공불락의 성입니다.사각형이 아닌 오각형으로 설계된 독특한 구조가 특징입니다. 가파른 돌계단을 올라 천수각에 다다르면 우와지마 시내와 잔잔한 세토내해의 절경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화려함보다는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고즈넉한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우와지마성은 '축성의 명수'라 불리는 도도 다카토라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사각형 같지만, 실제로는 적의 허를 찌르는 부등변 오각형으로 성곽을 배치해 방어력을 극대화했습니다. 이후 다테 가문이 대를 이어 통치하며 지금의 우아한 천수각 모습을 완성했습니다. 이곳을 방문한다면 천수각 내부의 가파른 나무 계단을 직접 올라보세요. 에도 시대의 목조 구조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발걸음마다 역사의 무게가 전해집니다. 성 주변은 약 400여 종의 아열대 식물이 자생하는 천연기념물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사계절 내내 산책하기 좋습니다. 특히 봄에는 벚꽃이 성벽을 감싸 안아 장관을 이룹니다. 입구에서 천수각까지는 약 15분 정도 경사진 길을 걸어야 하니 편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내려오는 길에는 인근 식당에서 우와지마의 명물인 '타이메시(도미 덮밥)'를 맛보며 여행을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Traveldoko에서 보기
고치현고치성일본에 단 12곳뿐인 오리지널 천수각, 에도 시대의 위용을 간직한 고치성입니다.성의 심장부인 혼마루의 모든 건물이 온전히 보존된 일본 유일의 성입니다. 천수각 정상에 오르면 고치 시내의 탁 트인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며, 정교하게 설계된 방어 시설과 우아한 지붕 곡선이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고치성은 1601년 야마우치 가즈토요가 축성한 이래, 화재와 전쟁의 풍파를 견디고 400년 넘는 세월을 버텨온 기적 같은 곳입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정문인 '오테몬'과 '천수각'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는 점인데, 이는 일본 전역에서도 보기 드문 구도라 사진 작가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성 내부로 들어서면 영주가 거주했던 '혼마루 어전'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데, 화려한 장식보다는 실용적이고 견고한 무사 가문의 기개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비가 올 때 배수를 돕는 '물받이 돌(미즈키리)' 같은 세밀한 건축 디테일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봄에는 벚꽃이 성벽을 감싸 안고, 매주 일요일 성 근처에서 열리는 300년 전통의 '일요 시장'과 묶어 방문하면 고치의 활기찬 로컬 분위기까지 완벽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Traveldoko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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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마쓰모토성 — 663highland / CC BY 2.5
- 마루오카성 — baku13 / CC BY-SA 2.1 jp
- 이누야마성 — Tomio344456 / CC BY-SA 4.0
- 히코네성 — Martin Falbisoner / CC BY-SA 4.0
- 마쓰에성 — 663highland / CC BY 2.5
- 빗추 마츠야마성 — by Reggaeman / CC BY-SA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