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곳
홋카이도 수족관 지도
홋카이도의 수족관 14곳을 순위대로 정리해 지도에 표시했습니다. 대형 수족관부터 지역의 작은 곳까지.
1홋카이도노보리베츠 마린파크 닉스덴마크의 고성을 그대로 재현한 건물 안에 펼쳐지는 노보리베츠의 신비로운 아쿠아리움.웅장한 '닉스 성' 내부에는 8m 높이의 크리스털 타워와 해저 터널이 있으며, 약 400종의 해양 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매일 열리는 킹펭귄의 산책 행렬은 코앞에서 펭귄을 볼 수 있어 최고의 인기 코스입니다.덴마크의 이스코 성을 모델로 한 이곳은 북유럽 테마파크와 수족관이 결합된 독특한 명소입니다. 성 내부의 '은하수 수조'에서는 1만 마리의 정어리 떼가 음악에 맞춰 군무를 펼치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거울과 조명을 활용한 '해파리 은하' 전시실은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입니다. 또한, 원통형 수조를 자유롭게 오가는 잔점박이물범과 박진감 넘치는 돌고래 쇼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다른 대형 수족관과 차별화되는 점은 동물을 아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친밀함입니다. 노보리베츠역에서 도보 5분 거리라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온천 마을로 향하기 전 가볍게 들르기 좋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공연 시간이 겹치는 경우가 많으니 입장 시 리플릿의 타임 테이블을 먼저 확인하여 동선을 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성 앞의 분수와 해자와 어우러진 풍경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유명합니다.Traveldoko에서 보기
2홋카이도오타루 수족관깎아지른 해안 절벽 위, 야생 바다의 생명력을 그대로 품은 홋카이도 최대급 수족관입니다.오타루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점박이물범과 바다사자의 역동적인 다이빙 쇼가 일품입니다. 실제 바다를 칸막이로 막아 만든 '해수 공원'에서는 야생에 가까운 해양 생물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코앞에서 관찰하며 특별한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이곳의 백미는 단연 '말 안 듣는 펭귄 쇼'입니다. 사육사의 지시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펭귄들의 유쾌한 반전 매력은 오직 오타루에서만 만날 수 있는 즐거움입니다. 겨울 시즌에는 하얀 설원 위를 아장아장 걷는 펭귄 산책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동화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수족관 본관을 나와 해안가로 내려가면 만날 수 있는 '바다 공원'은 파도가 들이치는 천연 수조로, 계절에 따라 야생 바다사자가 놀러 오기도 하는 신비로운 장소입니다. 관람을 마친 후에는 수족관 옆 언덕길을 따라 슈쿠츠 파노라마 전망대까지 가볍게 산책해 보세요. 푸른 이시카리만과 붉은 등대가 어우러진 절경은 여행의 여운을 더해줍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 존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Traveldoko에서 보기
3홋카이도AOAO SAPPORO삿포로 중심가에서 생명의 신비와 예술을 만나는 실험실 컨셉의 세련된 도심형 수족관.쇼핑몰 'moyuk SAPPORO' 내부에 위치한 이곳은 수족관의 뒷모습을 공개하는 '라보라토리'가 특징입니다. 세계적인 수경 예술가가 설계한 '네이처 아쿠아리움'에서는 울창한 수중 숲속을 탐험하는 듯한 독특한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생태계를 관찰하는 재미를 줍니다.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세계 최초의 육각형 전시 블록을 활용한 '북쪽바위뛰기펭귄' 구역입니다. 펭귄들이 바위 사이를 역동적으로 뛰어오르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어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또한, '블루 룸'에서는 바닥 전체를 감싸는 디지털 아트를 통해 실제 바닷속에 있는 듯한 신비로운 감각을 선사합니다. 수족관 내에는 '시로쿠마 베이커리 &'가 있어 맥주나 갓 구운 빵을 즐기며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곳곳에 배치된 의자와 전문 서적들은 마치 바닷속 도서관에 온 듯한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밤 10시까지 운영하므로 다누키코지에서 쇼핑을 마친 후 하루를 마무리하는 힐링 코스로 추천하며, 비나 눈이 오는 날씨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생명과 교감하며 지적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삿포로의 새로운 랜드마크입니다.Traveldoko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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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노 다이치 수족관 -야마노 수족관-세계 최초로 얼어붙은 강 아래에서 살아가는 물고기를 볼 수 있는 고산 수족관입니다. — ‘환상의 물고기’라 불리는 일본 최대 민물고기 ‘이토’ 40여 마리가 군무를 이루며 헤엄치는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폭포수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며 물고기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수조도 이곳만의 매력입니다.홋카이도 - 5
사케노 후루사토 치토세 수족관지토세강의 수중 생태계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담수어 수족관입니다. — 신치토세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다양한 연어과 어종과 담수어를 전시합니다. 철갑상어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존과 홋카이도의 수생 생태계를 재현한 3층 높이의 거대한 원통형 수조가 인기입니다.홋카이도 - 6
왓카나이 시립 노샤프 한류 수족관일본 최북단의 수족관으로, 소야 해협의 차가운 바다에서 살아가는 해양 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 ‘환상의 물고기’라 불리는 거대한 이토(사할린 열목어) 무리와 귀여운 점박이물범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야외 사육장에서는 물범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이 가능하며, 수족관 바로 옆 노샤프 곶에서 바라보는 리시리 섬과 레분 섬의 절경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홋카이도 - 7
선피아자 수족관신삿포로역과 바로 연결된, 쇼핑몰 속에서 만나는 도심형 실내 수족관입니다. — 삿포로 도심에서 전철로 약 20분이면 도착하는 이곳은 약 200종의 해양 생물을 만날 수 있는 알찬 공간입니다. 날씨에 상관없이 펭귄과 수달, 귀여운 바다표범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어 가족 여행객이나 커플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홋카이도 - 8
시베츠 연어 과학관일본 최대 규모의 연어과 어류 전시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연어 전문 수족관입니다. — 시베쓰강과 직접 연결된 '어도 수조'를 통해 자연 속 연어의 생태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빨이 없는 철갑상어가 손가락을 가볍게 무는 '손가락 박박(指パク)' 체험은 오직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명물입니다.홋카이도 - 9아자라시 씨 파라다이스귀여운 점박이물범을 바로 눈앞에서 만나고 직접 교감하는 몬베츠의 힐링 명소입니다. — 대형 수족관과는 달리 물범들과의 거리가 매우 가깝습니다. 사육사의 안내에 따라 직접 먹이를 주거나 간단한 신호를 보내며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시설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잊지 못할 정서적 교감을 선사합니다.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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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츠크 타워해저 10m에서 유빙 아래를 관찰할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해상 전망대입니다. — 몬베츠항에서 약 1km 떨어진 바다 위에 세워져 있어 360도 파노라마 절경을 선사합니다. '유빙의 천사'라 불리는 클리오네를 연중 내내 만날 수 있으며, 오호츠크해의 생태계를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전시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바닷속을 탐험하기 좋습니다.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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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1. 노보리베츠 마린파크 닉스 — Ray Swi-hymn from Sijhih-Taipei, Taiwan / CC BY-SA 2.0
- 2. 오타루 수족관 — NipponiaNippon / CC BY-SA 3.0
- 3. AOAO SAPPORO — Totti / CC BY-SA 4.0
- 6. 왓카나이 시립 노샤프 한류 수족관 — 100yen 05:57, 6 October 2007 (UTC) / CC BY-SA 3.0
- 7. 선피아자 수족관 — モンモン / Public domain
- 8. 시베츠 연어 과학관 — KishujiRapid / CC BY-SA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