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곳
시코쿠 수족관 지도
시코쿠의 수족관 12곳을 순위대로 정리해 지도에 표시했습니다. 대형 수족관부터 지역의 작은 곳까지.
1가가와현시코쿠 수족관시코쿠 최대 규모, 세토 내해의 푸른 바다를 품은 감성 수족관입니다.2020년 문을 연 이곳은 시코쿠 주변 바다를 재현한 '시코쿠 수경'을 테마로 합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적인 공간 설계가 돋보이며, 특히 바다와 수조가 하나로 이어지는 듯한 신비로운 연출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일몰과 함께하는 돌고래 퍼포먼스'입니다. 세토 내해를 배경으로 뛰어오르는 돌고래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또한, 머리 위로 망치상어가 헤엄치는 '상어의 바다' 수조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관람 팁이 있다면, 해 질 녘 방문을 추천합니다. 노을이 수조 안으로 스며드는 순간은 낮과는 전혀 다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관람 후에는 바로 옆 '우타즈 해변 공원'에서 세토 대교의 야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해 보세요. 시코쿠 여행 중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Traveldoko에서 보기
2고치현무로토 폐교 수족관폐교된 초등학교를 개조한 수족관으로, 교실과 수영장에서 바다 생물들이 살아가는 이색적인 공간입니다.25m 야외 수영장에서는 상어와 바다거북이 헤엄치고, 복도의 세면대는 불가사리를 만질 수 있는 터치풀이 되었습니다. 뜀틀과 칠판 등 학교 시설을 그대로 활용한 전시가 특징이며, 무로토 근해에 서식하는 약 50종 1,000여 마리의 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2006년에 문을 닫은 구 시이나 초등학교가 2018년 '일본 바다거북 협의회'에 의해 재탄생했습니다. 화려한 돌고래 쇼 대신, 지역 어부들의 그물에 걸린 생물들을 기증받아 전시하는 진정성 있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과학실의 표본이나 음악실의 분위기 등 옛 학교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성인에게는 향수를 자극하고 아이들에게는 독특한 체험 공간이 됩니다. 이곳의 명물인 '고등어 인형 뽑기'는 꽝 없이 귀여운 인형을 얻을 수 있어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직접 쓴 유머러스한 설명판은 하나하나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옥상에 올라가면 학교 너머로 펼쳐진 웅장한 태평양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이는 정적인 교실 풍경과 대비되어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지방 소멸의 위기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극복한 사례로도 유명하니, 단순한 관람을 넘어 무로토의 역사와 생명력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Traveldoko에서 보기
3고치현아시즈리 해양관 SATOUMI일본 최초의 해중공원에 위치한 구로시오 해류와 원시림을 담은 시코쿠 최대 규모 수족관。2020년에 리뉴얼 오픈한 이곳은 '숲에서 바다로의 연결'을 테마로 합니다. 약 350종의 생물을 전시하며, 눈앞의 다쓰쿠시 바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대형 수조가 압권입니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발밑으로 흐르는 시냇물 소리와 함께 숲의 구역부터 시작되는 동선은 마치 한 편의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줍니다. 특히 '다쓰쿠시만 대수조'는 실제 지역 바다의 지형을 정교하게 재현하여, 스쿠버 다이빙을 하지 않고도 일본 최대 규모의 시코로 산고(양배추산호) 군락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숨겨진 명소는 옥상 전망대로, 탁 트인 태평양의 수평선을 바라보며 고치현 특유의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방문 팁이 있다면, 인근의 '아시즈리 해중 전망탑'과 함께 둘러보는 세트권을 활용해 보세요. 수족관에서 학습한 물고기들을 실제 야생 바닷속에서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사육사들이 직접 손으로 그린 아기자기한 설명판은 생물들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어 아이들에게도 인기입니다. 시내와 거리가 조금 있는 편이니 여유 있게 일정을 잡아 주변의 희귀한 기암괴석이 펼쳐진 해안 산책로까지 함께 걸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Traveldoko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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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라하마 수족관독특한 마스코트와 동물과의 '초밀착' 교감으로 화제를 모으는 카츠라하마의 유서 깊은 수족관. — 1931년에 개관한 이곳은 쇼와 시대의 정취가 느껴지는 야외형 수족관입니다. 거대 바다거북과 펭귄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이 큰 인기이며, 코치현의 전설적인 괴어 '아카메'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파격적인 SNS 운영으로 전국적인 팬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고치현 - 5
히와사 바다거북 박물관 카레타바다거북의 산란지에서 만나는 세계 유일의 바다거북 전문 박물관입니다. — 아름다운 오하마 해안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 거북이부터 100살이 넘은 거대한 장수 거북이까지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야외 수조가 인기입니다. 거북이의 생태를 배우며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도 놓치지 마세요.도쿠시마현 - 6
돌핀 팜 시마나미시마나미 카이도에 위치한 일본 최대 규모의 돌고래 상호작용 및 숙박 시설입니다. — 하카타지마 섬에 자리한 이곳은 바다를 그대로 활용한 수조에서 돌고래들이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단순 관람을 넘어 돌고래와 직접 교감하는 프로그램이 인기이며, 전문 슈트를 착용하고 바다로 들어가 함께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에히메현 - 7
신야시마 수족관해발 300m 산 정상에서 만나는 신비로운 바다, 귀한 매너티가 살고 있는 수족관입니다. — 다카마쓰 야시마 산꼭대기에 위치해 세토 내해의 절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명물인 투구 쓴 바다사자 공연과 투명 카약을 타고 돌고래를 바로 곁에서 관찰하는 이색 체험은 가족 여행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가가와현 - 8
해양 자연 박물관 마린 잼일본 최대 규모의 하나가사 산호 군락을 감상할 수 있는 해양 자연 박물관. — 반잠수식 관광선 '블루 마린'을 타고 다케가섬 해역 공원의 투명한 바닷속 산호초와 열대어를 관찰해 보세요. 박물관 내에는 불가사리 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터치 풀이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입니다.도쿠시마현 - 9
오사카나칸일본 최후의 청류, 시만토강의 생태계를 한눈에 담는 힐링 수족관입니다. — 시만토강의 민물고기를 중심으로 '환상의 물고기' 아카메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귀여운 수달과 뒤뚱뒤뚱 걷는 펭귄 산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합니다.에히메현 - 10시만토가와 가쿠유칸 사카나칸‘일본 마지막 청류’ 시만토강의 생태계를 고스란히 담아낸 일본 최대 규모의 담수어 전문 수족관。 — 시만토강 상류부터 하류까지의 수중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대형 수조가 특징입니다. 특히 붉게 빛나는 눈을 가진 전설의 거대 물고기 ‘아카메’의 군영을 볼 수 있어, 낚시꾼들과 자연 애호가들 사이에서 성지로 불리는 곳입니다。고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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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1. 시코쿠 수족관 — Totti / CC BY-SA 4.0
- 5. 히와사 바다거북 박물관 카레타 — Totti / CC BY-SA 4.0
- 7. 신야시마 수족관 — ROmas / Public domain
- 8. 해양 자연 박물관 마린 잼 — 運動会プロテインパワー / CC BY-SA 4.0
- 9. 오사카나칸 — As6022014 / CC BY-SA 3.0